Lime Leaf

배틀넷의 래더 젼용 룬워드가 존재하는데, 그것을 싱글 플레이에서도 사용하게 해주는 파일이다. 그냥 혼자 하고 싶을 때 유용할 거라 생각한다. 싱글 플레이의 단점은 다른 캐릭터에게 아이템을 옮기는게 힘들다는 것 정도. 1.14d 버젼에서 확인된 파일이다. 이후 패치가 있을 경우에는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파일을 열면 global 폴더가 나오는데 이것을 디아블로2의 설치 폴더의 data폴더에 넣으면 된다. 적용 방법은 다른 스킨과 마찬가지로, 디아블로2의 바로가기의 경로에 -direct -txt 를 추가하면 된다. 예시 - "C:Program Files (x86)Diablo IIDiablo II.exe" -direct -txt 참고 사이트 http://www.chaoscube.co.kr/community..

디아블로2가 출시될 당시에는 오픈gl과 3dfx사의 glide모드만 지원된 것으로 알고 있다.. d3d모드가 지원된 건 나중의 일로, 디아2는 gilde모드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d3d에서는 품질이나 성능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세월이 지나서 이제는 glide가 사용되는 그래픽카드가 없지만, glide모드를 에뮬레이션하여 구현해주는 툴이 존재하여 glide모드의 디아블로2를 할 수 있게 해준다. d3d모드에 비해 좋아지는 점은, 화면의 색감이 많이 좋아지고, 화면의 밝기도 적절해진다. 또한 화면 밝기의 변경도 가능하다. 프레임레이트도 훨씬 좋다고 하는데 직접적인 확인은 못해봤다. 요즘 pc사양이면 어쨌든 아무 문제없이 잘 돌아간다. (프레임은 게임 내에서 대화창에 /fps를 치면 볼 수 있다.) GLIDE..

* 테스트를 하지 않은 상태로 작성을 하여서 틀린 부분이 있었기에 내용을 수정하였다. 색이 들어간 글씨가 수정된 내용이다. 그와 함께 링크된 주소가 더 정확한 참고가 된다. 디아블로2가 출시될 당시, 내 기억으로는 영문판으로 성인 버젼과 15세 버젼으로 나뉘어 발매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15세 버젼은 몬스터의 피의 색을 검은색으로 교체한 것이다. 이외에 액트4 시작 영상과 확장팩 인트로 영상도 한 장면씩 편집되었다. 이후 출시된 확장팩은 한글판으로 출시되었고, 하나의 디스크에서 먼저 설치된 버젼의 등급을 따라가도록 확장팩이 설치되게 되어있다. 디아블로2 오리지널판의 한글패치가 언제부터 지원됐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확장팩과 함께 나오지 않았던가? 이 부분은 확실치 않다. 먼저 나왔을 수도 있고...

디아블로2의 상태창의 폰트는 가독성이 매우 좋지 않다. 이미 여러 폰트 및 스킨 자료가 존재하지만 모든 폰트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지는데, 가급적 원본을 변형시키지 않길 원하는 경우를 위해서 가독성 문제가 있는 스탯창의 폰트만 따로 올린다. font6.DC6 이 상태창과 일부 다른곳에서 쓰이는 폰트의 파일이다. 이것을 디아블로2 설치폴더\DATA\Local\FONT\KOR 에 넣고, 바로가기의 대상 경로 끝에 -direct -txt 명령을 넣고 실행하면 적용된다. *예시 C:\Program Files\Diablo II\DATA\Local\FONT\KOR 에 font6.DC6파일 복사 바로가기 등록정보에서 대상 경로를 "C:\Program Files\Diablo II\Diablo II.exe" -direct..

mpqmaster.rar 디아블로2의 mpq 파일을 열어 원본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오역 수정을 위한 번역 파일은 총 세가지로 모두 다른 mpq파일에 포함되어 있다. tbl파일의 위치는 \DATA\Local\LNG\KOR 이다. 다음 mpq파일들의 해당 경로에 있으며, 바꾼 내용을 적용할 때도 디아블로2 설치 폴더의 같은 경로에 넣으면 된다. d2data.mpq - string.tbl : 액트1~4까지의 대사와 오리지널 아이템 설명. (font 폴더도 이 파일에 포함되어 있다.) d2exp.mpq - expansionstring.tbl : 액트5 및 확장팩에서 새로 추가된 아이템 등의 설명. patch_d2.mpq - patchstring.tbl : 패치로 수정 및 추가되는 각종 ..